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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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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쉬핑 뉴스》(The Shipping News)는 애니 프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불행한 삶을 살던 퀘일이 뉴펀들랜드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퀘일은 아내의 죽음과 부모의 자살로 인해 이모 아그니스의 제안으로 딸 버니와 함께 뉴펀들랜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지방 신문사에서 일하며 지역 사회에 적응해 나간다. 퀘일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새로운 환경 속에서 겪는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관계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한다. 영화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케이트 블란쳇은 여러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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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핑 뉴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영화 The Shipping News 포스터
극장 개봉 포스터
감독라세 할스트룀
각본로버트 넬슨 제이콥스
제작어윈 윙클러
린다 골드스타인 놀턴
레슬리 홀러란
출연케빈 스페이시
줄리안 무어
주디 덴치
스콧 글렌
리스 이판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케이트 블란쳇
촬영올리버 스테이플턴
편집앤드루 몬드셰인
음악크리스토퍼 영
스튜디오미라맥스 필름
배급사미라맥스 필름
상영 시간111분
제작 국가미국
캐나다
언어영어
제작비3800만 달러
흥행 수입2460만 달러

2. 줄거리

퀘일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호수에 던져져 익사할 뻔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다. 성인이 된 후 뉴욕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퀘일은 부모님의 동반자살과 아내 페탈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페탈이 딸 버니를 암시장에 팔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진다.[1]

아버지의 이복 여동생 아그니스의 제안으로 퀘일은 딸 버니와 함께 조상들의 땅 뉴펀들랜드로 이주한다.[1] 그곳에서 퀘일은 지역 신문 '게미 버드'에 취직하여 쉬핑 뉴스(항만 정보) 기사를 쓰게 되지만, 아내의 사고가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어려움을 겪는다.[2]

퀘일은 학습 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웨이비 프로우즈와 만나 점차 가까워진다. 또한, 퀘일 가문이 과거 해적이었다는 사실과 아그니스의 어두운 과거 등 숨겨진 가족사를 알게 된다.[1]

바다에서 목 없는 시체를 발견하거나 보트 전복 사고를 당하는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며 퀘일은 트라우마와 마주하고, 결국 과거와 화해하며 성장한다. 집이 폭풍에 날아가는 마지막 장면은 퀘일이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 1. 뉴욕에서의 삶과 아내의 죽음

뉴욕주 포킵시의 작은 신문사에서 잉크 담당으로 일하던 콰일은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활기 넘치는 지역 여성 페탈에게 끌려 결혼했지만, 페탈은 불성실한 아내였고 여섯 살 된 딸 버니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 페탈은 애인과 함께 도망치면서 버니를 데려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경찰은 버니를 콰일에게 돌려보내면서 페탈이 버니를 암시장 입양 브로커에게 6000USD에 팔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사건 직전, 콰일의 노부모는 동반자살로 사망한다. 콰일의 이모 아그니스 햄은 늦둥이 동생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도착했지만, 실제 동기는 가이의 유골을 훔치는 것이었다. 아그니스는 44년 동안 버려진 뉴펀들랜드의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족 집으로 이사할 계획이었다. 아그니스는 콰일이 최근의 혼란을 겪도록 돕기 위해 며칠 더 머물기로 한 후, 콰일을 설득하여 함께 뉴펀들랜드로 이사한다.

2. 2. 뉴펀들랜드로의 이주와 새로운 시작

콰일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가혹하게 다뤄진 상처로 인해 무기력하고 타성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부모님이 동반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그 직후, 방탕한 아내 페탈은 가출 도중에 자동차 사고로 급사한다. 페탈은 생전에 인신매매 암흑 조직과 계약하여 딸 버니를 6000USD에 팔았다. 간신히 딸을 되찾아온 콰일은 파산 상태가 되고, 아버지의 이복 여동생 아그니스가 "사람을 잃은 슬픔은 달력이 한 바퀴 돌아야 치유된다", "조상의 땅만큼 편안한 곳은 없다"라고 말하며 함께 조상의 땅 뉴펀들랜드 섬으로 향하게 된다.[1]

뉴펀들랜드에는 아버지와 아그니스의 생가가 50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 있었다. 혹독한 자연과 새로운 공동체에 적응하지 못한 채 콰일은 지방 신문 '게미 버드'에 취직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일은 쉬핑 뉴스(항만 정보) 기사를 쓰는 것이었다.[2]

2. 3. 웨이비와의 만남과 가족의 의미

퀘일은 학습 장애를 가진 어린 아들 해리를 둔 미망인 웨이비 프로우즈를 만난다. 웨이비와 퀘일은 점차 깊은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웨이비는 자신이 과부인 척하는 이유가 바람둥이 남편이 임신했을 때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힌다. 퀘일은 웨이비와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

한편, 잭이 소생한 후, 버니는 페탈도 "깨어날" 수 있었다고 믿으며 퀘일에게 화를 내지만, 결국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이처럼 딸 버니와의 관계 회복 역시 퀘일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4. 과거와의 화해와 성장

퀘일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호수에 던져져 익사할 뻔했던 트라우마를 겪었다. 이 기억은 퀘일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종종 떠올랐다. 성인이 된 후, 퀘일은 뉴욕의 신문사에서 잉크 담당으로 일하며 무기력한 삶을 살았는데, 이는 아버지의 엄한 교육 방식이 남긴 상처 때문이었다.[1]

어느 날, 부모님의 자살 소식과 함께 아내 페탈마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1] 설상가상으로 페탈은 딸 버니를 암시장에 팔아넘기려 했었다. 퀘일은 간신히 딸을 되찾지만, 큰 충격을 받는다.[1]

이때, 아버지의 이복 여동생 아그니스가 나타나 퀘일에게 뉴펀들랜드로 함께 갈 것을 제안한다.[1] 아그니스는 "사람을 잃은 슬픔은 달력이 한 바퀴 돌아야 치유된다", "조상의 땅만큼 편안한 곳은 없다"라며 퀘일을 설득했다.[1]

뉴펀들랜드에서 퀘일은 지방 신문사에 취직하여 쉬핑 뉴스(항만 정보) 기사를 쓰게 된다.[1] 하지만 아내의 사고가 트라우마로 남아있던 퀘일은 교통사고 기사를 제대로 쓰지 못한다.[1] 그러던 중, "히틀러의 요트로 공격하는 아내"라는 엉뚱한 기사가 호평을 받으면서 배에 관한 칼럼을 맡게 된다.[1]

퀘일은 취재 중 바다에서 목 없는 시체를 발견하고, 보트 전복 사고로 익사할 뻔하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린다.[1] 이 과정에서 퀘일 가문이 과거 해적이었다는 사실과 아그니스의 어두운 과거를 알게 된다.[1]

이후, 퀘일은 남편에게 학대받다 남편을 살해한 여성의 사건을 접하고, 웨이비와 깊은 관계를 맺으며 점차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1] 폭풍으로 죽은 줄 알았던 편집장이 살아 돌아오고, 딸 버니가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며 퀘일은 과거와 화해한다.[1]

마지막 장면에서 집이 폭풍에 날아가는 것은 퀘일이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퀘일은 "대폭풍, 집을 앗아가다. 그 뒤에는 절경이"라는 기사 제목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미래를 암시한다.[1]

3. 등장인물

영화 쉬핑 뉴스의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배역배우
콰일케빈 스페이시
웨이비 프라우스줄리앤 무어
아그니스 햄주디 덴치
페탈케이트 블란쳇
잭 버짓스콧 글렌
테르트 카드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보필드 넛빔리스 이판스
빌리 프리티고든 핀센트
데니스 버짓제이슨 베어
베이요넷 멜빌래리 파인
실버 멜빌자네타 아넷
그레이스 무섭캐서린 뫼닝
사촌 놀란마크 로렌스
가이 콰일존 던스워스



출연 배우 및 배역은 위 표와 같으며, 일본어 더빙 성우에 대한 정보는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 주요 인물

케이트린 게이너
로렌 게이너카와타 묘코잭 버짓스콧 글렌호리 카츠노스케테르트 카드피트 포스틀스웨이트무기토보필드 넛빔리스 이판스키리모토 타쿠야빌리 프리티고든 핀센트데니스 버짓제이슨 베어베이요넷 멜빌래리 파인실버 멜빌자네타 아넷그레이스 무섭캐서린 뫼닝사촌 놀란마크 로렌스가이 콰일존 던스워스기타니시무라 토모미치, 사카즈메 타카유키, 코야마 타케히로, 마스토미 노리타카, 야마시타 아야카, 카와무라 타쿠오, 시게마츠 토모, 미즈노 코타, 마에다 유키에, 카와무라 쿄코


3. 2. 조연

케이트린 게이너
로렌 게이너카와타 묘코잭스콧 글렌호리 카츠노스케타트피트 포스틀스웨이트무기토너츠빔리스 이판키리모토 타쿠야빌리 프리티고든 핀센트데니스 버짓제이슨 베어베이요넷 멜빌래리 파인실버 멜빌자네타 아넷그레이스 무섭캐서린 뫼닝사촌 놀란마크 로렌스가이 콰일존 던스워스

4. 제작

이 영화는 책의 줄거리를 대체로 따르지만,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소설 속 콰일은 비만이며 두 딸을 두지만, 영화에서는 딸이 한 명이고 체격은 보통이다. 영화에서 그는 소심한 잉크 세터일 뿐이며, 뉴펀들랜드에 도착한 후에야 리포터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소설에서 그는 이미 기자이다. 또 다른 차이점은 어린 버깃 가족과 같은 몇몇 등장인물이 삭제되거나 합쳐졌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원래 프레드 셰피시가 감독하고, 존 트라볼타가 남자 주인공을 맡을 예정이었다.[2]

5.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는 13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4%의 신선도와 5.8/10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3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47점을 받았다. 이러한 평점은 대체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나타낸다.[1]

뉴욕 타임스의 스티븐 홀든은 "스페이시 씨의 캐릭터에 대한 오해가 ''쉬핑 뉴스''의 중심을 희망 없이 엉성하게 만들지만, 주변의 연기들은 영화에 어느 정도 균형을 잡게 해준다"며, "결국 ''쉬핑 뉴스''는 지나치게 효율적이다. 책을 제공하는 대신, 동일한 자료의 우아하고 세심하게 캡션이 달린 사진 에세이를 훑어본 듯한 충족되지 않은 느낌을 남긴다."라고 평했다.[3]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케네스 투란은 "표면적인 감동적인 순간들은 책의 많은 모서리와 기이함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영화의 '우리는 두려운 일들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직면한다'는 철학이 그다지 영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정당성을 얻지 못한 느낌이다. 남아있는 것은 뉴펀들랜드의 심오한 아름다움뿐인데, 이는 시선을 사로잡지만, 나머지 진행 상황과 마찬가지로 영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썼다.[4]

워싱턴 포스트의 리타 켐플리는 라세 할스트롬이 "지역 사회를 훌륭하게 생동감 있게 만들지만, 이 영화는 전자의 맛도 후자의 날카로움도 없다. 좋든 싫든, 소금기, 오징어 버거, 어선의 냄새가 난다. 적어도 표준 할리우드 작품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볼 가치가 있다."라고 평했다.[5]

가디언의 피터 브래드쇼는 ''쉬핑 뉴스''를 "가장 터무니없는 억양과 함께, 매우 지루하고 설득력 없고, 정형화된 감성적인 블록버스터"라고 묘사하며, "이 영화는 어빙 스타일로 달콤한 소재와 근친상간, 강간, 자살과 같은 것들을 섞는 습관이 있다. 이 모든 것은 매우 이상한 뒷맛을 남기고, 이 엉성한 이야기가 시끄럽고 재미없는 지루함 이상이라는 것을 납득시키지 못한다."라고 말했다.[6]

5. 1. 흥행

쉬핑 뉴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1434216USD, 기타 지역에서 13256225USD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24690441USD의 수익을 올렸다.[1]

5. 2. 비평

Rotten Tomatoes영어에서는 13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4%의 신선도와 5.8/10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 Metacritic영어에서는 3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47점을 받았다. 이러한 평점은 대체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나타낸다.

뉴욕 타임스의 스티븐 홀든은 "스페이시 씨의 캐릭터에 대한 오해가 ''쉬핑 뉴스''의 중심을 희망 없이 엉성하게 만들지만, 주변의 연기들은 영화에 어느 정도 균형을 잡게 해준다"며, "결국 ''쉬핑 뉴스''는 지나치게 효율적이다. 책을 제공하는 대신, 동일한 자료의 우아하고 세심하게 캡션이 달린 사진 에세이를 훑어본 듯한 충족되지 않은 느낌을 남긴다."라고 말했다.[3]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케네스 투란은 "표면적인 감동적인 순간들은 책의 많은 모서리와 기이함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영화의 '우리는 두려운 일들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직면한다'는 철학이 그다지 영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정당성을 얻지 못한 느낌이다. 남아있는 것은 뉴펀들랜드의 심오한 아름다움뿐인데, 이는 시선을 사로잡지만, 나머지 진행 상황과 마찬가지로 영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썼다.[4]

워싱턴 포스트의 리타 켐플리는 라세 할스트롬이 "지역 사회를 훌륭하게 생동감 있게 만들지만, 이 영화는 전자의 맛도 후자의 날카로움도 없다. 좋든 싫든, 소금기, 오징어 버거, 어선의 냄새가 난다. 적어도 표준 할리우드 작품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볼 가치가 있다."라고 평했다.[5]

가디언의 피터 브래드쇼는 ''쉬핑 뉴스''를 "가장 터무니없는 억양과 함께, 매우 지루하고 설득력 없고, 정형화된 감성적인 블록버스터"라고 묘사하며, "이 영화는 어빙 스타일로 달콤한 소재와 근친상간, 강간, 자살과 같은 것들을 섞는 습관이 있다. 이 모든 것은 매우 이상한 뒷맛을 남기고, 이 엉성한 이야기가 시끄럽고 재미없는 지루함 이상이라는 것을 납득시키지 못한다."라고 말했다.[6]

6. 수상

케이트 블란쳇플로리다 영화 비평가 협회상과 전미 비평가 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1]

6. 1. 기타 수상 및 후보

시상식부문후보결과
미국 미술 감독 조합(ADG)프로덕션 디자인 우수 영화상 – 현대 영화후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Awards)남우주연상케빈 스페이시후보
여우조연상주디 덴치후보
베를린 국제 영화제황금곰상라세 할스트룀후보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최우수 작곡가상크리스토퍼 영후보
최우수 작품상후보
골든 글로브 시상식드라마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케빈 스페이시후보
최우수 영화 음악상크리스토퍼 영후보
미국 배우 조합(SAG)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주디 덴치후보
USC 스크립터상USC 스크립터상로버트 넬슨 제이콥스 및 E. 애니 프루후보
영 아티스트 어워드장편 영화 부문 최우수 앙상블후보
플로리다 영화 비평가 협회상여우조연상케이트 블란쳇수상
전미 비평가 협회여우조연상케이트 블란쳇수상


7. 한국어 더빙 (SBS, 2006년 8월 27일)

배역성우
쿼일 (케빈 스페이시)박일
웨이비 (줄리안 무어)송도영
아그니스 (주디 덴치)임수아
페탈 (케이트 블란쳇)송덕희
기타탁원제, 김규식, 이명숙, 조동희, 권혁수, 박선영, 하미경, 홍진욱


8. 기타 스태프

담당이름
원작자애니 프루
공동제작다이아나 포코니
미술데이비드 그롭먼
의상르네 에를리히 칼푸스
배역케리 바든, 빌리 홉킨스, 수잔느 스미스


참조

[1] 웹사이트 The Shipping News https://www.boxoffic[...] 2023-10-16
[2] 간행물 Fred bare The Age 2006-04-22
[3] 뉴스 FILM REVIEW; An Outsider Finds His Future by Facing His Past https://www.nytimes.[...] 2001-12-25
[4] 뉴스 Sailing Is Too Smooth for 'Shipping News' https://www.latimes.[...] 2001-12-25
[5] 뉴스 'Shipping News': In a Bleak World, The Promise of a Sea Change https://www.washingt[...] 2001-12-25
[6] 뉴스 The Shipping News https://theguardian.[...]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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